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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민선 7기 공약 가운데 하나인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을 올해 본격화합니다.
천 5백억 원 규모의 사업인데
민간자본 유치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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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황길동 근린공원입니다.
이 일대 60만여 제곱미터에 오는 2025년까지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가 들어섭니다.
사업비는 천 500억 원 규모,
이 가운데 800억 원은 민간투자로 이뤄집니다.
광양시는 토지 매입비로 300억 원을 확보해
지금까지 전체의 50%를 매입했습니다.
100명이 참여하는 시민협의체도 구성해
구체적인 실행방안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하지만 테마파크 조성은 의회 차원의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직영이나 임대, 전문 업체의 운영 방식에 대한
시정질의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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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테마파크의 절반은 무료로 시민들이 이용하고, 나머지는 유료로 운영하는
기본방침을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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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쟁점은 민자유치입니다.
800억 원에 이르는 민간자본 유치가 테마파크
조성 성패에 관건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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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에 대표적인 가족형 테마파크를
만들겠다는 광양시,
대규모 예산확보와 민자유치가 앞으로
과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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