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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어린이 테마파크..민자유치 관건-R

박민주 기자 입력 2019-03-12 20:30:00 수정 2019-03-12 20:30:00 조회수 1

◀ANC▶
광양시가 민선 7기 공약 가운데 하나인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을 올해 본격화합니다.

천 5백억 원 규모의 사업인데
민간자본 유치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광양시 황길동 근린공원입니다.

이 일대 60만여 제곱미터에 오는 2025년까지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가 들어섭니다.

사업비는 천 500억 원 규모,
이 가운데 800억 원은 민간투자로 이뤄집니다.

광양시는 토지 매입비로 300억 원을 확보해
지금까지 전체의 50%를 매입했습니다.

100명이 참여하는 시민협의체도 구성해
구체적인 실행방안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하지만 테마파크 조성은 의회 차원의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직영이나 임대, 전문 업체의 운영 방식에 대한
시정질의가 이어졌습니다.

◀INT▶

광양시는 테마파크의 절반은 무료로 시민들이 이용하고, 나머지는 유료로 운영하는
기본방침을 밝히고 있습니다.

◀INT▶

가장 큰 쟁점은 민자유치입니다.

800억 원에 이르는 민간자본 유치가 테마파크
조성 성패에 관건인 셈입니다.

◀INT▶

남부권에 대표적인 가족형 테마파크를
만들겠다는 광양시,

대규모 예산확보와 민자유치가 앞으로
과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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