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포스코지회가 출범 반년 만에
광양 사무실을 열었습니다.
포스코지회는 지난 8일,
포항 본사에 사무실을 개소한 데 이어
오늘(11) 광양 지사에
노동조합 사무실을 열었습니다.
지회는 "지역과 사업장의 노동현장
민주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사내하청 노동자까지 아우르는
노사 상생 조직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