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도내 투자기업에 대해
최대 50억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공장을 신설하거나 증설한 기업을 대상으로
입지와 시설, 고용, 교육훈련, 건물임대 등,
5건의 보조금과 이행보증 증권 수수료로
기업당 최대 50억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시군별로 보조금 지원 신청서를 접수해
적격 여부를 검토하고
이달말까지 지원 대상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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