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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값 하락세..수입육, 사육두수 증가 원인

김종수 기자 입력 2019-03-07 20:30:00 수정 2019-03-07 20:30:00 조회수 2

돼지와 돼지고기값이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축산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이번 달 돼지 100킬로그램 값이 30만 7천 원,
1등급 기준 돼지고기 1킬로그램 값이
3천 3백 원 선으로
지난해 12월보다 20% 넘게 떨어졌으며
이는 수입육 유통량과 사육두수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에 따라 생산비에 못 미치는 출하가격으로
축산농민들의 부담이 커지면서
원산지 단속 강화와 급식 물량 증대 등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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