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코레일과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한
철도관광 상품에 관광객 참여가
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코레일과 함께
남도해양관광열차 S-Train를 운영해
올들어 8천여 명이
광양지역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양시는 철도 이용객들이
순천에서 다시 갈아타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광양역을 종착역으로 하는
임시열차를 운영해,
철도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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