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에
국비 24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라남도는
22개 시군, 33개 지구 1만 6천3필지를 대상으로
잘못된 토지 경계를 바로잡아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국비 24억 원을 들여
측량과 경계 확정, 조정금 정산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지난 2012년부터 국비 92억 원을 투입해
총 99개 사업지구, 5만 3천755필지에 대한
지적 재조사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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