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가사리 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유기농 생태마을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가사리 마을에 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유기농 체험 교육장과
친환경 육묘장 등을 조성하고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여수시 소라면에 위치한 가사리 마을은
전체 벼 재배면적 43ha 가운데 90%가
친환경 인증을 받아
전라남도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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