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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김종태 기자 입력 2019-02-23 20:30:00 수정 2019-02-23 20:30:00 조회수 0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당시 방화범은 검거되지 않았는데요..
방화가 아니더라도 봄철이 되면
산불 발생이 여전히 높은게 현실입니다.
나무를 많이 심는 것도 필요하지만 산림을
훼손하지 않고 잘 보호하는 일,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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