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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지역 영화 촬영지로 부상

박민주 기자 입력 2019-02-22 20:30:00 수정 2019-02-22 20:30:00 조회수 0

광양지역이
국내 유명 영화 촬영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개봉돼 천 5백만 명의 관객이 찾은
영화 '극한직업'의 엔딩장면이
지난해, 광양항 물류창고에서 촬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광양 지역에서는
택시운전사와 명량, 부산행 등
관객 천만 명을 돌파한 흥행 영화들이
잇따라 촬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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