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제21회 광양 매화축제와 관련해
교통종합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다음달 8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21회 광양 매화축제를 맞아
축제 기간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섬진강 둔치와 매화주차장에
승용차와 대형버스를 주차할 수 있도록
주차공간을 이원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도사제방도로와
매화삼거리에서 외압마을 구간을
임시주차장으로 조성하고,
둔치 주차장에서 축제 행사장까지는
차 없는 도로로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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