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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상에서 11m 브라이드고래 그물에 걸려

강서영 기자 입력 2019-02-18 20:30:00 수정 2019-02-18 20:30:00 조회수 2

어제(17) 낮 12시쯤
여수 광도 인근 해상에서 11m 길이의
국제 멸종위기종 브라이드고래가
어민의 그물에 잡혔습니다.

해경과 고흥군은
잡힌 고래에 불법 포획의 흔적은 없지만
보호 어종인 관계로 판매와 유통이 불가해
고래 사체의 일부를 성분 분석 의뢰한 뒤
폐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라이드고래는
국제적인 멸종위기 동물로
전세계적으로 포획이 금지돼 있으며
지난 2009년 제주도에서
죽은 채 발견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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