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창업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정부의 지원사업이 추진됩니다.
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20일까지
광주, 전남에서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예비창업자 115명을 뽑아
창업사관학교를 운영하고
제품제작과 해외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 이들에게 지원금과 창업공간은 물론
졸업 후 자금융자와 투자유치 등
후속지원을 추가로 진행해
창업기반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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