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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중고등학교 '상피제' 본격 시행

조희원 기자 입력 2019-02-18 20:30:00 수정 2019-02-18 20:30:00 조회수 8

다음달부터는 교사 부모와 자녀가
같은 학교를 다닐 수 없게 됩니다.

전남도교육청은
다음달 1일 인사부터
교사 부모와 자녀가 한 학교에서
근무, 재학하는 것을 금지하는,
일명 '상피제'를 전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발령 교사 중
자녀가 있는 교사 37명은
자녀와 다른 학교에 배치됐습니다.

다만 도 교육청은 현재 도내에 근무 중인
교사 19명과 그의 자녀 22명에는
소급 적용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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