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때리고 도주한
60대 남성이 한 달만에
고흥군의 한 야산에서 실신한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고흥경찰서는 지난달
별거중인 아내를 둔기로 때리고
상해를 입힌 뒤 도주한 63살 A씨를
범행 장소 인근 야산에서 발견했다며,
A씨의 건강이 회복되는 대로
사건 경위를 파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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