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올해 주민숙원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올해 합동 설계단 운영을 통해
모두 206건, 42억 원의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과 생활민원형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마을 안길이나 농로 포장,
용.배수로 등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합동 설계단 운영으로 2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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