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전남지역의
생활물가지수가 104.06으로
전월대비 0.4퍼센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의
1월 소비자물가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전남지역의 커피가격이 전월대비
5.5퍼센트, 약국조제료가 3.2퍼센트 올랐고
양파와 달걀 등 신선식품은 각각 5.5퍼센트,
2.4퍼센트씩 하락했습니다.
이밖에 휘발유와 경유, LPG가스 등
기름값과 상수도 요금은 떨어졌고,
외래*입원 진료비와 도시가스 요금 등은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