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들의 소득안정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올해 쌀소득보전직불금 신청이
오는 4월까지 실시됩니다.
이번 신청은
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지가 있는 읍면동사무소 등에서 이뤄지며
이행과정 점검 뒤 대상자가 확정되면
고정직불금은 헥타르 당 평균 백만 원이,
변동직불금은 수확기 쌀값에 맞춰
3월쯤 지급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전남에서는
쌀고정직불금 천 600여 억 원을 포함해
모두 2천 200여 억 원의 직불금이
해당 농가들에게 지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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