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아
내일부터(4)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세시풍속 행사가 펼쳐집니다.
순천 낙안읍성에서는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6일까지
매일 2차례씩 농악놀이와 판소리 공연 등이
선보이며, 전통 연날리기와 제기차기 등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또, 내일(4) 여수 묘도에서는
윷놀이 대회를 포함한 민속놀이 축제가,
내일(4)과 모레(5) 돌산읍 군내리에서는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제례와
지신밟기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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