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관내 고속도로는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로공사 순천지사에 따르면
오후 7시 현재 순천나들목을 통해
2만 천여 대의 차량이 드나들고 있으며
서울에서 광주까지
3시간 20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 등
관내 고속도로에서
특별한 정체구간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뱃길 역시
오늘(2) 관내 14개 항로에서
16척의 배가 정상운항되면서
섬 귀경길에도 별다른 지장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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