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농작물을 시민들이 직접 재배할 수 있는
친환경·유기농 텃밭이 운영됩니다.
여수시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여천역 인근에 2천 6백㎡ 규모의
'가족 텃밭'을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13일부터 참가신청을 받은 뒤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150세대에
배정할 계획입니다.
여수시는
이와 별도로 텃밭 천㎡를 조성한 뒤
관내 50세대를 대상으로
유기농 농작물 재배 체험과
재배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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