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명절 연휴 기간
상·하수도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여수시는
공무원과 대행업체 직원 등 50여 명으로
'상수도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명절 연휴 기간 급수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상수도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복구 작업과 비상 급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여수시는 이와 함께
원활한 하수처리를 위해
2개 반, 10명으로 구성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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