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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성묘객 편의 위해 임도 임시 개방

김종태 기자 입력 2019-02-01 07:30:00 수정 2019-02-01 07:30:00 조회수 0

설 명절 기간을 전후해
각 지역에 있는 산림도로가
한시적으로 개방됩니다.

전라남도는
성묘에 나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다음달(2월)1일부터 17일까지
산림 내에 설치된 임도
2천630킬로미터를
한시적으로 개방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전라남도는
일부 산림보호구역과
일반 차량의 통행이 어렵거나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결빙 구간은
개방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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