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올해 첫 광양 해피데이를 열고
시민들의 고충 수렴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2019년 새해 첫 광양 해피데이를 열고
시민들의 다양한 여론 수렴에 나선 가운데,
학대피해아동쉼터 시설 등 28건 의견을 듣고
관련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광양 해피데이는
매월 3째주 화요일에 열리고 있으며,
광양시는 연말까지 10여 차례 더 개최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