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기기간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특별수송대책이 추진됩니다.
철도공사 전남본부는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곡성-여수엑스포역 구간에
무궁화호 임시열차를 22회 추가로 투입하고
용산-여수엑스포역 구간에도
하루 2회 임시열차를 투입하는 등
수송열차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해당 기간 KTX 일부 구간에서
할인적용과 특가상품 운영에 나선다며
이용객들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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