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첫 주말이자 어린이날을 맞아
전남동부지역에서도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여수 진남경기장과 흥국체육관,
거북선공원에서는 전통놀이와
마술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박람회장에서도 연날리기 체험과
기념품 증정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순천 팔마체육관과 광양시청 앞 시민광장,
고흥 팔영체육관에도
어린이를 위한 인형극과
직업체험 행사, 먹거리 부스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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