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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꼬막생산량 회복 대책 촉구

신광하 기자 입력 2019-01-25 07:30:00 수정 2019-01-25 07:30:00 조회수 0

지역에서 생산되는 꼬막 생산량이
줄어듬에 따라
전남도 의회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전남의 꼬막생산량이 지난 2천5년
연간 만 5천t 수준에서
최근 2천t까지 떨어짐에 따라
생산량 회복을 위한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도의회는 이를 위해 전남도가 추진하는
'꼬막 인공종자 중간 육성장' 조성을
서둘러 추진할 것을 요구하고,
꼬막종자 생존율 제고방안 마련을 위한
'벌교꼬막종묘배양장' 인수방안 검토 등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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