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경력단절여성 취업 지원을 강화합니다.
광양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011년,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을 위해
19개 과정의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한 결과, 지금까지 교육생 340명이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143명이 취업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중소기업 맞춤형 사무원 양성과정과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
전문분야 과정을 위탁해 운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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