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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최진수 기자 입력 2019-01-23 07:30:00 수정 2019-01-23 07:30:00 조회수 2

전남지역에서도 올해 처음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발생함에 따라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최근
영광군 법성포구와 함평군 월천포구,
제주시 산지천 해수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보통 해수 온도가
18도 이상 올라가는
5월에서 6월쯤 나오기 시작하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이,삼 개월 일찍
검출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에 검출된
비브리오패혈증균은 지난 14일에 채수한
바닷물에서 나왔고 아직 해수의 온도가 낮아
환자 발생 위험은 낮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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