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9개 시·군으로 구성된
'남해안 남중권 발전협의회'가
지역 현안 해결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고
지난 18일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건의문에는
UN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 공동개최와
중소기업 연수원의 광양 설립,
여수-남해 간 해저터널 건설 등
영·호남 상생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10가지 사업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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