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민들은
일선 교육현장에서 가장 강화되야 될 분야로
인성교육을 꼽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지난달부터
전남도민을 대상으로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강화되야 할 교육분야를 설문조사 한 결과,
절반이 넘는 응답자가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정신건강 강화를 꼽았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오는 22일 종료되는 설문조사 결과를
다음해 예산에 적극 반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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