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천만원대의 금품을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1일 오후 4시쯤
순천시 조례동의 한 아파트에 사는
50살 김 모씨의 집에 도둑이 들어
현금 600만원과 귀금속 500만원 등
금품 천 100만원을 도난당했습니다.
순천경찰서는
도주로로 추정되는 곳의
CCTV를 확보해 신원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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