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9회 대종상 단편영화제가
오늘부터 닷새 동안의 일정으로
고흥군 일원에서 시작됐습니다.
대종상 단편 영화제는 오늘(14일 7시 30분),
이세창, 홍경인, 하유미 등
20여명 배우들의 레드카펫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행사가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또, 내일(15)부터는
영화 전문가와의 만남, 군민노래자랑,
대종상 단편 영화제 컨퍼런스, 오디션 등
프로그램이 열리며
오는 18일 영화제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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