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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유 불법 유통한 지방선거 예비후보 입건

조희원 기자 입력 2018-05-08 20:30:00 수정 2018-05-08 20:30:00 조회수 1

어업용 면세유를 불법 유통한
지방선거 예비후보가 입건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2016년부터 최근까지
순천시 별량면의 주유소를 운영하면서
어민들에게 면세유를 일부 공급한 뒤
나머지를 일반 차량 등에 판매한 혐의로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의원 예비후보
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정 씨가 이 같은 수법으로 1억 원 상당의
부당 수익을 챙긴 것으로 보고,
부정 유통에 가담한 어민 50여 명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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