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이
인력 재배치를 통한 조직 쇄신에 나섰습니다.
경제자유구역청은 다음달쯤
부서 명칭의 경우 기존 투자유치본부 산하
'투자 1부'와 '투자 2부'를
외국 투자유치부로 바꿔 대내·외적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하며 외국투자유치부내에
일본팀과 중국팀 같은 국가 명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제청은 또, 150명 안팎의 직원들을
부서별로 다시 배치하는
적재적소 인사를 단행해
개개인의 능력을 극대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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