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오랫동안 개발이 지연돼 왔던
신금 일반산단 조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2천9년
신금 산단 45만 제곱미터에 대한
단지 조성에 나선 이후
시공 회사 도산으로
공사 중단과 재개를 반복한 끝에
최근 전라남도로 부터 준공인가를 받았습니다.
광양시는 민간투자 회사에게
90억 원의 개발비를 지원해
분양가를 3.3제곱미터당
백24만원에서 89만원선에 낮춰
선 분양에 나선 결과
현재 52%의 분양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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