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으로 연기됐던
제12회 거문도.백도 은빛바다축제가
오늘(17일), 개막됩니다.
제12회 거문도.백도 은빛바다축제는
오늘 저녁 7시 40분,
거문도 삼호교 물양장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3일간
축제 한마당이 펼쳐집니다.
축제는 거문도뱃노래 시연과
연예인 초청 축하공연, 해군홍보단 공연,
활어 맨손잡기, 전통떼배 체험, 시식행사 등
특색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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