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공안부는 오늘
전남대 총장선거 과정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1위 득표자 박창수 교수를
벌금 700만 원에 약식 기소했습니다.
또 2위 득표자 이병택 교수도 벌금 300만 원에 약식 기소했습니다.
이들 교수들은
선거 180일 전부터 금전, 물품, 향응 등을
제공할 수 없도록 한 교육공무원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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