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영업용 자동차의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비를 지원합니다.
광양시는
4억 8천만 원을 들여
화물차와 버스 등
영업용 대형 자동차를 대상으로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교통사고 발생 때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화물차와 버스 등 대형 차량의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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