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즈 유스 1호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선더랜드의 지동원이 오늘
광양 축구 전용구장을 방문합니다.
런던올림픽 동메달 획득의
1등 공신인 영국 선더랜드의 지동원은
오늘 전남 드래곤즈의
서울 홈경기에 앞서 열린
올림픽 선전 환영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또한 올림픽 국가대표팀의
주전 수비수로 일익을 담당한
전남 소속 윤석영 선수도
지 선수와 함께 홈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사인볼을 증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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