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이
지역 복지지설에 대한 지원을 위해 펼치는
100인 기부릴레이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문승표 재단 이사장을 시작으로
박노회 광양문화원장을 거쳐
이성웅 광양시장이 세번째로 동참한
이번 기부 사업은
지역사회 지도층 인사 50명과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백번째 기부자가
나올 때까지 릴레이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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