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적조 방제를 위해
정부가 적조 대책 종합상황실 운영과
구제 예산 증액에 나섰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국방부, 해양경찰청, 지자체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적조에 대응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완도와 통영에
적조 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적조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추가로 13억 원을 전남도와 경상도에
긴급 지원해 적조 구제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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