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종이 지적도면을 디지털로 전환하기 위한
지적 재조사사업을 벌입니다.
광양시는 우선 1차로
금이지구 60필지 7만 5천여㎡를 대상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한 뒤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지적 재조사사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지적공부를 새로 작성하게 되면
오래된 도면에 따라 발생하는
토지경계로 인한 분쟁은
사라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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