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이
여수·광양항을 드나드는 화물선을 이용한
밀입국이나 밀수, 첨단 산업기술 유출행위 등
국제성 범죄에 대한 기획수사를
다음달 23일까지 추진합니다.
해경은 이 기간 동안 전담반을 편성해
해상밀입국, 마약과 총기류 등 금지물품 반입,
대규모 기업형 자금세탁, 관세포탈 등
지능형 무역범죄를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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