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세계박람회 유치 후보도시인
러시아의 '예까쩨린부르그시
2020 세계박람회 유치단' 일행이
여수시를 방문했습니다.
막심 가시코프 지역발전위 디렉터 등
12명으로 구성된 유치단은
여수박람회 조직위를 방문한데 이어,
김충석 여수시장을 만나
박람회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예까쩨린부르그시는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인
우랄산맥 동쪽에 있는 인구 150만 명의
우랄지역 최대의 도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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