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식목일'을 맞아
민관이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펼쳤습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협회는 오늘(10)
고흥 발포항 일원에서
공무원들과 주민 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쓰레기 수거와 폐어구 인양,
어항오염 예방교육 등을 진행하고
바다 생태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바다식목일은
바다숲 조성의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해수부가 지난 2013년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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