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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53% 복구..해양 쓰레기 300톤 수거

박민주 기자 입력 2012-09-06 07:30:00 수정 2012-09-06 07:30:00 조회수 0

여수시가
태풍 피해 현장에 대한 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도로변과 공원, 녹지에 쓰러진 가로수에
지주대를 설치하거나 다시심어
지금까지 53%이상 복구 완료했으며,
바닷가에 떠밀려온 해양쓰레기도 300톤을
수거했습니다.

또 교통신호등과 피해 도로 등을
우선적으로 복구하고, 도로법면 26개소와
유실된 제방은 중장비를 동원해 정비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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