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동측배후단지에
특급호텔 건립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시행사인 다옴인터내셔널 측과
광양항 동측배후단지에 지상 20층 이상 규모의
호텔 건립에 대한 의견 조율을 마치고
시공사와 운영사 선정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시는 현재
모 그룹 호텔측이
호텔 운영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어
운영사가 최종 결정되는대로
구체적인 호텔 규모와 운영방식에 대한
내용 조율을 통해
호텔 건립 협약을 맺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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