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신도심 거리문화공연이
오는 12일 개막합니다.
여문 문화의 거리와 웅천상가,
선소 체육공원 등
5곳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반부터
두 시간 동안 펼쳐집니다.
한편, 지난해 신도심 거리문화 공연 관람객은
3만 5천 명으로 전년보다 2배 이상 증가했으며,
공연 참여자도 9백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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