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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권리당원 명단 유출 의혹..경찰 내사 중

김종수 기자 입력 2018-05-11 20:30:00 수정 2018-05-11 20:30:00 조회수 2

여당의 지역 권리당원 명단 유출 의혹에 대해
경찰이 내사에 들어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지역 권리당원 명단이
경선 전 유출됐다는 내용에 대해
녹취록 등을 확보한 뒤 사실을 확인 중이라며
조만간 해당 위원회 관계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또 선관위와 협의한 결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는 적용하기 힘들 것으로 보고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여부에 대해서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이에 대해 해당 위원회는
권리당원 선별작업이 이뤄지지 않아
명단 유출은 불가능하다며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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